6일 오후 서울 영등포 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6.2지방선거 민주당 서울특별시장 후보자 추천을 위한 국민참여 경선대회'에서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되자 이계안 예후보가 손을 들어주며 축하해 주고 있다. ⓒ유성호 201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