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말끔해진 김근태 화백
리스트 보기
닫기
2
/
10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너무나 말끔해진 김근태 화백
1년 전까지 그의 화실은 항상 닫혀 있었고 덥수룩한 수염과 대낮부터 코를 찌르는 술 냄새가 진동했었다. 얼굴에서 그림자가 사라졌다. ⓒ김대호 2010.05.13
×
너무나 말끔해진 김근태 화백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