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신도시는 송도의 마지막 남은 갯벌도 삼키려 들고...
리스트 보기
닫기
4
/
4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송도신도시는 송도의 마지막 남은 갯벌도 삼키려 들고...
송도신도시는 송도의 마지막 남은 갯벌도 삼키려 들고 있다. 오는 10월 매립이 예정된 송도 11공구 뒤로 송도신도시의 고층 아파트가 보인다. 왼쪽 사진은 송도에서 65년간 조업한 박해님(79) 할머니의 모습이다. ⓒ선대식 2010.05.18
×
송도신도시는 송도의 마지막 남은 갯벌도 삼키려 들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