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군합동조사단 조사위원으로 참석했던 신상철 조사위원이 천안함 사진을 보여주며, 천안함 인양할 당시의 배가 긁힌자국을 보여주며, "좌초되어 갈라진 증거"라며 주장하고 있다. ⓒ임순혜 201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