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나는 대로 모여 이웃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팔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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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나는 대로 모여 이웃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팔공주...
틈나는 대로 모여 이웃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팔공주네 5대. 가운데 양백순(76) 씨를 중심으로 왼편에 손녀 이혜영(31)씨와 증손자 정상혁(11개월)이 있고, 오른편으로 친정어머니 박수덕(97), 큰딸 윤숙희(55) 씨 이렇게 5대가 자리를 함께 했다. ⓒ이돈삼 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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