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의 절반이 무너진 것 같은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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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절반이 무너진 것 같은 심정이다
고인이 된 김대중 대통령이 노 대통령 서거 직후 했던 말씀을 이희호 여사의 필체로 묘역에 새겼다. ⓒ박솔희 20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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