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바(6세)가 친척집을 찾았다 한글학교 수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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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6세)가 친척집을 찾았다 한글학교 수업 중
예파토리야에서 6시간 걸리는 거리에 사는 보바(6세)가 친척집을 찾았다가 한글학교에 와서 수업을 받고 있다. 그는 고려인 아버지와 우크라이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다. ⓒ김형효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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