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2010 여름호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시에 2010 여름호
이번에 나온 <시에> 여름 호는 고조기(?~1157) 시인이 쓴 ‘산장의 밤비’와 김민자가 붓끝으로 쓴 ‘애기똥풀’(양문규 시)을 권두시로 책갈피를 연다 ⓒ이종찬 2010.05.25
×
시에 2010 여름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