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일선교 하류 준설현장. 풀한 포기 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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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일선교 하류 준설현장. 풀한 포기 볼수 ...
경북 구미시. 일선교 하류 준설현장. 풀한 포기 볼수 없는 처참한 현장이다. 수십대의 포크레인을 대거 투입하여 직접준설을 시행하고 있으나 오탁방지막을 전혀 볼수 없다. 환경영향평가 위반이다. ⓒ낙동강지키기 부산시민운동본부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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