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선서
리스트 보기
닫기
14
/
17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투표선서
생애 처음으로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게 된 한경대학생 이건호 씨(20세)와 정현경(22세)씨가 "올 6월 2일 뿐만 아니라 평생 신성한 권리인 투표행사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선서하고 있다. ⓒ송상호 2010.05.31
×
투표선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