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를 절대 접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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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를 절대 접을 수 없다"
많은 눈이 내리던 지난 1월 12일 국회 앞 텐트를 지키고 서 있는 김영곤 분회장 모습. ⓒ대학강사교원지위회복과 대학교육정상화 투쟁본부 201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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