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길.
리스트 보기
닫기
28
/
3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쉬어가는 길.
라마단 기간인 만큼 오후의 아침식사를 즐기고 있는 현지인들. 인심이 좋아서 같이먹자며 기분좋게 옷깃을 끌어당긴다. ⓒ박설화 2010.06.08
×
쉬어가는 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