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세 길원옥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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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세 길원옥 할머니
오늘 나들이를 떠난 할머니들 중에서 가장 어린 동생이다. 동생답게 꽃밭앞에서도 승리의 V 표시를 하고 있다. ⓒ윤미향 20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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