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진 자리에 열린 과실을 이상국씨가 종이로 감싸...
리스트 보기
닫기
2
/
5
캡션
3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꽃이 진 자리에 열린 과실을 이상국씨가 종이로 감싸...
꽃이 진 자리에 열린 과실을 이상국씨가 종이로 감싸고 있다. 부인과 단 둘이 일하지만 최근 농사지을 맛이 난다고 하는 그다. ⓒ최지용 2010.06.11
×
꽃이 진 자리에 열린 과실을 이상국씨가 종이로 감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