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연 첫 시집 <지갑 속의 달>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정종연 첫 시집 <지갑 속의 달>
이 시집은 직장이란 틀에 박힌 모범 월급쟁이가, 자신이 두텁게 입고 있는 옷가지를 벗어던진 채 알몸 그대로 부딪친 시들이 어린아이들 까만 눈동자로 구르고 있다 ⓒ이종찬 2010.06.14
×
정종연 첫 시집 <지갑 속의 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