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회의원 야구단 '이구동성' 창단식에서 김무성 단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과 허구연 초대 감독 및 코칭스테프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구동성'은 한나라당 35명, 민주당 4명, 창조한국당과 무소속 각각 1명 총 41명 국회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단장은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부단장은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과 변재일 민주당 의원, 총무는 강승규 한나라당 의원이 맡았다. ⓒ뉴시스 2010.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