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동갑내기 고려인 꼴야(니꼴라이, 45세)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처음 만난 동갑내기 고려인 꼴야(니꼴라이, 45세)
그의 가슴에는 체게바라가 새겨져 있다. 그는 사회주의자라고 한다. 형도 형 친구도 웃으며 그는 꼬뮤니스트라고 했다. 동갑내기 친구를 만난 기념으로 사진을 찍기를 청했다. 그도 반갑게 응해주었다. 아쉽게 그는 우리말을 전혀 하지 못했다. 곧 다시 만나 인사말 등 간단한 말을 가르쳐주고 싶다. ⓒ김형효 2010.06.21
×
처음 만난 동갑내기 고려인 꼴야(니꼴라이, 45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