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와 강정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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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강정식 교수
바쁜 시간을 내어 필자와 만났다. 그의 사무실에서 나눈 많은 이야기들을 다 풀어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아직은 편하게 하지 못하는 숨은 이야기들을 나중에 할 기회가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김형효 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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