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 버려진 시추 똘이는 매일 선착장으로 나가 누군가를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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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버려진 시추 똘이는 매일 선착장으로 나가 누군가를 기다렸습니다.
부러진 뒷다리를 힘겹게 끌고서 애타게 기다리던 사람은 똘이를 버린 주인이었을까요.. ⓒ동물자유연대 201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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