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농성장 위의 두 사람
리스트 보기
닫기
159
/
181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고공농성장 위의 두 사람
"낙동강을 흘러야 한다"는 현수막이 내걸린 함안보 타워크레인 위 농성장에 이환문 국장과 최수영 처장이 서 있다. ⓒ정수근 2010.07.28
×
고공농성장 위의 두 사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