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 92년 여름을 보냈던 고가(古家) 사랑채. 구들장...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91년, 92년 여름을 보냈던 고가(古家) 사랑채. 구들장...
91년, 92년 여름을 보냈던 고가(古家) 사랑채. 구들장 사이로 연기가 솟을 정도로 허름한 빈집이지만 에어컨이 우습게 보일 정도로 시원했습니다. 삼복더위에도 한기를 느낄 때는 군불을 지펴야 했으니까요. ⓒ조종안 2010.07.30
×
91년, 92년 여름을 보냈던 고가(古家) 사랑채. 구들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