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외에는 더이상 마실 물이 없습니다.
리스트 보기
닫기
4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곳 외에는 더이상 마실 물이 없습니다.
성탄악 길을 따라 한라산 오르는 내내 이곳이 유일한 마실 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 꼭대기로 올라가도 냇물처럼 흐르는 물은 있었습니다. 아마도 백록담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 같았습니다. 목마를때 그물도 마셔 보았습니다. ⓒ변창기 2010.07.30
×
이곳 외에는 더이상 마실 물이 없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