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조방원화백은
남농(南農) 허건(許楗)에게 사사(師事)를 받았다. 국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역임 했으며 전남 문화상(전라남도, 1959년), 대웅상(大熊賞) 대상(전남매일신문사,1977년), 무등문화상(광주일보사, 1991년), 성옥문화상(성옥문화재단, 1992년) 등을 수상하였다. 재단법인 아산미술문화재단 설립(1988년) 소장미술품(6,801점) 및 부지를 전라남도에 기증(1988년) 대한민국 보관문화 훈장 수상(정부, 1998년) ⓒ옥과미술관제공 2010.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