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에 개재가 거부된 두리반 573인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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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에 개재가 거부된 두리반 573인 성명서
<경향신문> 광고국은 광고 전문과 광고비까지 접수했지만 불과 2시간만에 광고 게재가 불가하다고 두리반 대책위원회에 통보해왔다. ⓒ두리반 대책위원회 201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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