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시달리고 쓰레기에 시달리고... 섬진강은 이래...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폭우에 시달리고 쓰레기에 시달리고... 섬진강은 이래...
폭우에 시달리고 쓰레기에 시달리고... 섬진강은 이래저래 몸살을 앓고 있다. 다리에 걸린 오물을 수거하고 있는 주민들 ⓒ최오균 2010.08.21
×
폭우에 시달리고 쓰레기에 시달리고... 섬진강은 이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