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병정 속에 핀 한 송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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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병정 속에 핀 한 송이 꽃
경찰병정들과 다툼거리를 주지 않기 위해 애쓰던 행사 진행 여성. 한 손엔 '흘러라 강물, 들어라 청와대'라고 쓰여진 주황 풍선을 들고 한 손엔 안내를 위한 작은 랜턴을 들고 시선은 문화행사가 벌어지는 주 무대를 바라보고 서 있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이동수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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