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앞으로 다가온 한가위. 어디선가 술 익는 냄새가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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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으로 다가온 한가위. 어디선가 술 익는 냄새가 풍...
코앞으로 다가온 한가위. 어디선가 술 익는 냄새가 풍겨오는 듯합니다. 실제로 경남 사천의 한 마을에서 술 담그는 모습을 따라가 봅니다. 곤명면 성방마을의 정태선 할머니가 누룩과 지에밥을 버무리고 있습니다. ⓒ하병주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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