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병중이라 잠시 서 있는 것도 힘든 한미선 씨
리스트 보기
닫기
24
/
6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아직 병중이라 잠시 서 있는 것도 힘든 한미선 씨
비록 몸은 아프지만 남편의 권리 찾기 주장에 대해 정당하기 때문에 그녀는 참고 견디며 1인 시위를 이어 갑니다. ⓒ변창기 2010.09.14
×
아직 병중이라 잠시 서 있는 것도 힘든 한미선 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