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급하게 촬영한 백두산 미인송
리스트 보기
닫기
8
/
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버스에서 급하게 촬영한 백두산 미인송
- 소나무는 잎이 사시사철 푸르기 때문에 푸른 솔 즉 청송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줄기가 붉어 적송이라고도 불린다. 백두산 미인송에는 청년 송풍과 처녀 라월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전설이 서려있다. ⓒ박태상 2010.09.16
×
버스에서 급하게 촬영한 백두산 미인송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