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을 하면서 <진안신문>을 11년 전 창간한 김순옥...
리스트 보기
닫기
3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농사일을 하면서 <진안신문>을 11년 전 창간한 김순옥...
농사일을 하면서 <진안신문>을 11년 전 창간한 김순옥씨와 박 국장의 관계는 '장모와 사위'. 누군가는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 그래서 늘 손발이 척척 맞는다고 한다. ⓒ박주현 2010.09.22
×
농사일을 하면서 <진안신문>을 11년 전 창간한 김순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