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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고각과 범종각이 나란히 마주보며 중생들을 맞이한...
법고각과 범종각이 나란히 마주보며 중생들을 맞이한다. 범종은 가장 극심한 고통인 지옥고통을 받고 있는 중생들까지 해탈케 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아침에 28번 저녁에 33번 친다. ⓒ조정숙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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