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삿갓 문학관에 서있는 난고의 풍자시
리스트 보기
닫기
1
/
9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삿갓 문학관에 서있는 난고의 풍자시
-김립은 정말로 다양다기한 한시를 수도 없이 지었다. 길거리에서 굶주리다가 죽은 걸인 소년의 시체를 보고 지은 한탄시를 비롯하여 고독한 방랑객의 아픔을 노래한 시 등 우리 삶의 파노라마를 보는 듯 하다. ⓒ박태상 2010.10.13
×
김삿갓 문학관에 서있는 난고의 풍자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