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고사 교사를 2번씩 파면하여 부관참시 비판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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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고사 교사를 2번씩 파면하여 부관참시 비판을 받...
일제고사 교사를 2번씩 파면하여 부관참시 비판을 받고 있는 일주학원(세화여중)의 임원 현황. 이사장과 이사, 감사들이 대부분 태광그룹 출신이고, 최근 수천억의 비자금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태광그룹 회장과 일주학원 이사장은 어머니와 아들이며, 아들이 실질적 이사장 역할을 하고 있다. ⓒ김행수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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