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팀, 더 이상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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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팀, 더 이상 두렵지 않다!"
지난 3월, 북해도에서 역사적인 결승골을 터뜨렸던 한라의 주장 김우재. 정규리그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이번 북해도 원정에서 팀을 이끌어갈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형일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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