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그렇게 했을 뿐, 앞의 사진들은 세 마리가 서...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편집을 그렇게 했을 뿐, 앞의 사진들은 세 마리가 서...
편집을 그렇게 했을 뿐, 앞의 사진들은 세 마리가 서로 장난 치며 노는 장면들이다. 본래의 모습은 이렇다. 벌레를 사이에 놓고 장난치는 반달이와 달금이. 그리고 그늘막에서 사이좋게 낮잠을 자는 녀석들. ⓒ송성영 2010.10.20
×
편집을 그렇게 했을 뿐, 앞의 사진들은 세 마리가 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