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말사이' 공연 중 '껍데기를 잡은 손' 동작.
리스트 보기
닫기
3
/
6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말과 말사이' 공연 중 '껍데기를 잡은 손' 동작.
인간의 소통을 소재로 만든 '말고 말사이' 무용공연. 여소진씨는 "연극적인 요소인 대사를 외워가며 공연을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였다. 자신을 최고라고 생각하며 껍데기(사람)을 밟고 지나가고 있는 모습. ⓒ김용한 2010.10.28
×
말과 말사이' 공연 중 '껍데기를 잡은 손' 동작.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