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상봉 둘째날인 31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공...
리스트 보기
닫기
972
/
1098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산가족 상봉 둘째날인 31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공...
이산가족 상봉 둘째날인 31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공동중식에서 북측의 전순식씨가 남측 언니 전순심씨(90세)에게 죽을 떠먹이고 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남소연 2010.10.31
×
이산가족 상봉 둘째날인 31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