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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살지 못하는 땅에서는 인간도 살 수 없다" 김경...
"새가 살지 못하는 땅에서는 인간도 살 수 없다" 김경철 '습지와새들의친구' 사무국장이 구담습지 앞에서 일행에게 설명하고 있다. ⓒ안미소 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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