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 산 아래 태풍에 쓰러져 썩어가는 소나무를 주워...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7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길가 산 아래 태풍에 쓰러져 썩어가는 소나무를 주워...
길가 산 아래 태풍에 쓰러져 썩어가는 소나무를 주워왔다. 아껴 때다 보면 일주일 넘게 장작 보일러를 돌릴수 있는 분량이다. ⓒ송성영 2010.11.04
×
길가 산 아래 태풍에 쓰러져 썩어가는 소나무를 주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