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철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시인 박철
글을 쓰며 산다는 것이 무망하여 차제에 차라리 절필을 하면 어떨까 하는 건방진 생각도 해보던 차에 백석이란 웃어른이 손가락에 볼펜을 끼워 붕대를 감아버리는 꼴이 되어버렸습니다 ⓒ박철 2010.11.19
×
시인 박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