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오일장
리스트 보기
닫기
7
/
2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평창오일장
할머니 세분이 물건 값을 흥정하는 사람을 바라보며 말을 건네고 있다. 이곳에서의 할머니와 손님은 모두 이웃이다. ⓒ김남권 2010.11.21
×
평창오일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