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에도 시민들의 발길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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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에도 시민들의 발길은 이어졌다
허름한 골목길이 어둠의 길에서 문화의 길, 예술의 길로 변모했다. 김광석의 길로 변해진 신천 뚝길 옆. ⓒ김용한 201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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