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과 함께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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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과 함께한 여행
김 씨는 요즘 새터민이에(강북구에 새터민이 2~300여명이 살고 있다) 관심을 갖고 있다. 이들이야 말로 고향도 없고, 기댈 친구들이 필요한데, 이들과 수시로 만난다고 한다. 근처에서 국수나눔 행사가 있으면 언제나 문자를 보내서 국수 먹으러 오라고 부르기도 하고, 한국에 좋은 곳으로 함께 여행을 가기도 한다. ⓒ고영준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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