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바다가 된 연습실
리스트 보기
닫기
5
/
6
캡션
3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웃음바다가 된 연습실
연습 도중, 한바탕 웃음꽃이 피었다. 자꾸만 헷갈리는 온음, 반음, 온음, 온음...! 서툰 박자와 어설픈 화음에 수시로 웃음보가 터지는 것이, 학창시절의 왁자하 음악시간을 떠올리게 한다. ⓒ성미산마을합창단 2010.11.26
×
웃음바다가 된 연습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