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원신부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3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서북원신부
이날 1부 기념미사에서 강론을 하고 있는 서북원 신부는 "우리도 2천년 전 예수처럼 소외된 자와 함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송상호 2010.11.28
×
서북원신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