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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여름 쌍용차 노동자들은 살아남기 위해 "해고...
2009년 여름 쌍용차 노동자들은 살아남기 위해 "해고는 살인"이라고 외치며 정권과 자본의 포위망 속에서 절박한 싸움을 벌였다. 77일 간의 공장점거 투쟁 후 더 많은 노동자들이 사회적 살인에 내몰려 죽어가고 있다. ⓒ노동과세계 이명익 20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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