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째 GM대우 부평공장 정문 아치 위에서 농성을 진...
리스트 보기
닫기
41
/
208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6일째 GM대우 부평공장 정문 아치 위에서 농성을 진...
16일째 GM대우 부평공장 정문 아치 위에서 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이준삼(32)씨의 발. 동상으로 인해 치료가 요하고 있지만, "해고 비정규직 복직"등이 관철되기 전까지는 아치에서 내려 올 수 없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어 대책이 시급해 보인다. ⓒ김명일 원장 2010.12.16
×
16일째 GM대우 부평공장 정문 아치 위에서 농성을 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