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년의 역사를 가진 아르빌 성채 정문 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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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년의 역사를 가진 아르빌 성채 정문 안쪽
높이 28~32m, 해발 430m, 면적 1.5km. 세계에서 사람들이 가장 오래 거주한 성으로 역사적 가치가 있는 곳이다. UNESCO에 등록된 성이며 2007년 보수를 하기 위해 이곳 거주민 모두를 다른 곳으로 이주시킨 상태이며 현재는 성체가 비어있고 보수하는 중이다. ⓒ김석태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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