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자 한의사 김규만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시인이자 한의사 김규만
시인이자 한의사 김규만. 그가 산악자전거(MTB)를 타고 티베트 속살을 꼼꼼하게 어루만진 <지나간 길은 모두 그리워진다>(바보새)를 펴냈다 ⓒ이종찬 2010.12.27
×
시인이자 한의사 김규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