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피해지역 정부예산 삭감 유감 - 오마이뉴스 모바일
이날 참석한 단체장들은 유류피해지역에 대한 정부의 예산안 삭감에 유감을 표시하며 삼성출연기금 1천억원과 보상받지 못한 자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백수피해 농민들과의 간담회에 이어 안 지사는 곧바로 태안읍에 위치한 도 서해안유류피해지원본부를 방문해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를 마친 안 지사는 태안군 소원면의 벧엘요양원을 방문해 격려하는 것으로 이날 태안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유류피해지역 정부예산 삭감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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